봉이네 블로그 쥔장 봉이네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왔어요~ 왔어요~ 포스팅이 왔어요~

잊을만 하면 돌아오는 퀼트 포스팅이 왔어요



오홍홍홍​

퀼트 마지막 포스팅이 2주 전입니다

봉이네가 대체 뭘 만들었는지 잊으셨죠?

암요 암요,,,, 당연하십니다 ^^



퀼트 수업은 주 1회

과제를 많이 받아와서 분량을 해가도

세월아~ 네월아~ 되기 십상인 것 같아요



거북손 봉이네는

느린 손을 탓하지 않고

묵직한 궁딩이를 무기삼아

2주 만에 완성을 맛보았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의 마무리는 요고이~~~

퀼트 작품 로그캐빈 방석커버 start


보더와 연결할 이 부분을 탑이라고 하나요?

찾아보니 탑,,,, 보더,,,, 이렇게 부르더라구요

혹시 틀렸다면 살짝쿵 귀뜸해주세용 ^^

 

 

 

 

로그캐빈 기법으로 만든 패치워크 4개를 연결하고

 

 

 

 

 

탑에 보더를 연결해야 하잖아요?

뒷 감으로 쓰려고 샀던 원단을 보더에도 썼어요

탑이 도드라져 보이도록

보더는 차분하게 눌러주는 색으로 한거예요

 

 

 

 

 

앗,,,, 이거

주문부터 실패했던 파리하게 얇은 퀼팅솜이요~ ㅎㅎ

어찌나 하늘하늘 여리여리한지 말이죠

3마씩이나 샀기에 기냥 이 퀼팅솜으로 시침질했어요


시침질 첫 바늘삽을 뜬다는 것은

기나긴 퀼팅의 문이 활~짝 열린다는 거~~~ ㅋ

 

 

 

 

 

퀼팅이 끝났어요

봉이네는 원단 울리는 재주가 있어요

원단아~~ 울지 마라

 

 

 

 

 

 

퀼팅 초반부에는 이태리 장인의 심정

퀼팅 후반부에는 에라 모르겠다 심정

 

 

 

 

 

시침실을 걷어내고 뒷감을 대어서 바이어스로 마무으리

이리하야 로그캐빈 방석커버 완성입니다 ^^


그런데 이상하죠?

방석커버라면서 지퍼가 없잖아요

용도변경 하려구요 ㅎㅎㅎ


딱히 방석이 필요치도 않고

궁딩이로 깔고 앉기도 싫고

암튼,,, 어디에 쓸까~~~ 생각 중입니다 ^^

 

 

 

 

 

 

 

 

덮개? 깔개? 벽걸이?

저걸 어따 쓸지 차차 생각하기로 하고

봉이네는 다음 퀼트 작품으로 넘어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