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의 나이에 걸쳐진 지금,,,

저는 아픈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무엇에 대한 후회냐면요

내 자신을 대하는 내 자신의 태도입니다

 

곰곰히 제 속을 들여다보면

늘 두 마음이 싸워댑니다

 

나도 잘하는 무엇이 있었으면~~

나는 뭘 해도 잘 못할거야~~

 

결과는

늘 부정적인 마음이 우세승하고

저를 주저앉혀 버리기 일쑤입니다

 

 윽2

 

 

그 생활이 익숙해져 버렸는데

요즘 생각의 변화가 일기 시작했어요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고

그러면서 사진기도 사게 되고

나의 이야기를 하게 되고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보게 되고

 

 그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가 너무 답답하게 살았구나~~

흘러가버린 시간과 기회를 아꼈더라면

지금의 나는 분명 다른 모습이었을텐데.....

 

 늘 자신없는 엄마를 닮았는지

딸도 비슷한 말을 가끔 해요

자기는 잘 하는 게 너무 없다고요​

아직 해보지 않은 그 많은 일들을 어찌 알고​.....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어요

그래서 마음 먹었습니다

나를 위해서,,, 나를 닮아가는 딸을 위해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자 !!!

 

제가 아는 지인분이 그런 말을 해주더라구요

해보고 아니면 때려치면 되지~~ ㅎㅎ

 

저는 그 말이 참 속시원했어요

맞아요~~ 해보고 안 되면 말죠 뭐 ㅋㅋ

봉이네에겐 그런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

 

파이팅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 제목은

why not ?

 

나 한 번 해볼까?

그럼~~ 왜 안 되겠니?

 

 이것이 봉이네 도전기의 프롤로그입니다

앞으로 이어질 봉이네 좌충우돌 도전기

포스팅으로 찾아뵐께요~~~ ^^

 

오키

'봉이네 취미  > 도전 프롤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y not? - 봉이네 도전기 프롤로그  (4) 2015.06.19
  • +소금+ 2015.06.19 08:55 신고

    마자마자~~ 아니면 말면 되지 머~~ 10년 뒤 분명 그 때 도전하길 잘했다 생각할거야~~ㅎㅎ 언냐의 도전을 응원할게~~~ 언제나 홧팅~!!!!

  • 우와 님의 용기와 멋진 도전에서 저도 힘을 얻어 갑니다! ;)

    • 봉이네 2015.06.23 15:16 신고 수정/삭제

      아마 저만큼 무기력하게 산 사람도 드물거예요
      이제라도 좀 배워가며 다른 것에 눈뜨며 살아보려고 해요 ㅎㅎ
      일루와봐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