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휴대폰이 울려요

 

발신자를 보니 동네 부동산 사무실

음,,, 안 좋은 예감....

 

집주인이 집을 내놨는데

손님이 와서 집보러 온다네요

시간약속을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휴~~~ 절로 나오는 한숨 ㅡ.ㅡ

 

 

 

 

 

 

세입자로 사는 동안

한 집에서 2년 이상 살아보질 못했어요

딸은 3년 동안 전학만 두 번 했죠

 

지금 살고 있는 집에 이사온지

1년도 안 됐습니다

그 때도 집을 못구해 발을 동동 구르다

간신히 월세 약간 얹어서 구했었는데~

 

 전세 만기일이 1년도 더 남았지만

지금부터 이사갈 집을 물색해야 합니다

전세난이 보통 심각해야 말이죠

제가 사는 동네에서는

전세를 구할 가능성은 거의 없고

반전세도 있을까 말까 합니다

 

그렇다고 아파트를 살 수도

전학을 또 갈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일요일에 sbs스페셜

아파트-혼란의 시장 1부가 방영됐어요

우연히 마지막 부분만 봤는데

전문가들조차 갑론을박 불투명 천지더만요

공부 좀 했다 하는 분들도 그런데

저같은 사람들이야 오죽 갈팡질팡할까요~

 

제 주변 아는 엄마들 중에는

이사다니는 일 지긋지긋하다고

대출받아 아파트 산 사람 적지 않아요

반면,,,

대출받아 아파트를 사는 것은

더 큰 손해다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부의 토끼몰이에 당하지 마라

2017년에는 물량이 쏟아진다

2018년에는 인구절벽이 시작된다

일본의 전철을 여지없이 밟을 것이다

일본과 우리는 전혀 다르다

미국의 금리인상 파급 효과 등등

 

쏟아지는 말, 말, 말

아거~~ 머리 아포 ㅜ.ㅜ

 

 

 

 

 

 

경제 흐름도 모르고

재테크는 더 모르고

 경제 공부 좀 해야 할까요?

뭘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sbs스페셜

아파트-혼란의 시장 2부가

다음주에 방송된다는데

시청할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실제적이고 참고할만한

솔직한 내용이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