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 전주여행코스 후기





전주한옥마을로 여행 가시는 분들이

자만벽화마을도 많이 가시더라구요

전주가 처음인 저희도 한 번 가봤습니다


자만벽화마을 초입이예요

자만달동네라고 써있네요

 

 

 

 

 

그래서 이렇게 쭈~~욱 오르막

봉이네 아들은 작대기 하나 주웠네요

저렇게 주워온 작대기가 집에도 몇 개 있어요 ㅎㅎ

 

 

 

 

 

오메나~~~ 냥이예요 냥이~~

벽화마을 올라가다가 만난 예쁜 냥이입니다


너 뭐 보니?

저렇게 어딜 유심히 보다가

 

 

 

 

 

그 자리에 요염히 앉았네요 ^^

우쭈쭈쭈,,,, 땡큐여라 ~~

롱다리를 가진 도도녀(?) 아님 시크남(?) 

푸헤헤헤 근데 다리를 왜 저렇게 뺄까요?

 

 

 

 

 

고양이만의 매력 터지는 중 ㅋㅋ

 

 

 

 

 

길냥이인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다는 자체 결론

같이 간 동생이 냥이 남매를 키우는데

길냥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깨끗하고 단정하다고 ㅎㅎ

안녕~~ 잘 지냉 ^^

 

 

 

 

 

옥상달빛 - 카페 겸 잡화점인가봐요

 

 

 

 

 

젊은 청춘들이 단체 사진을 찍네요 ^^

봉이네도 저런 꽃다운 시절이 있었는디요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

안 와 !!!! 정신차려 ~ 아지매

 

 

 

 

 

 

자만벽화마을 벽화를 사진에 담아봤어요~

과연 봉이네는 벽화를 몇 장이나 찍었을까요?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벽화 6장

6장이 저질체력의 한계 되시겄어요ㅋㅋ

위로 올라가면 벽화를 더 찍을 수 있었지만

뜨아,,,,, 더 올라가는 건 극기훈련


터덜터덜 내려오면서 찍은 모습

 

 

 

 

벽화마을과 연결된 육교를 건너가면 오목대가 나와요

 

 

 

오목대 가는 길에 만난 뽑기

한 판에 천 원

걸린 상품이 꽤 괜찮다며 만족해하는 아들


아~~~ 신중하고 진지해요 

 

 

 

 

 

어느새 구경꾼들도 삼삼오오 모이고.....

드뎌 뽑았으~~~ 어서 돌려 돌려보라규

 

 

 

 

 

꽝 !!!

 

 

 

 

 

후발주자 누나도 꽝 !!!

그래~~ 이런 건 돈 날릴 생각해야지

뽑힐 확률같은 건 별로 없어


근데 우리 바로 뒷 사람 당첨 ㅋㅋㅋ


뽑기 아저씨가 꽝 뽑은 남매에게

위로차 준 곰돌이 부채

" 아저씨 인심 좋네~~~ "


부채 손잡이 끝에 달린 삑삑이 피리를 불며 가는데

옆에 지나가던 청년들이 급 놀라며 하는 말

" 어?? 부채 끝에 피리 있었네~~ "

삐익 삑삑 삐이익


어이 젊은이~ 자네도 꽝인가? ㅋㅋㅋㅋ

 

 

 

 

  • 좀좀이 2015.08.31 10:37 신고

    벽화가 예쁘게 잘 그려져 있군요. 풍경을 보니 꽤 높이까지 올라가나봐요 ㅎㅎ
    피리가 달린 부채는 처음 들어보았어요. 저라도 누가 부채를 가지고 삑삑 피리를 불면 한 번 돌아볼 거 같아요^^

    • 봉이네 2015.08.31 11:38 신고 수정/삭제

      그 청년들도 뽑기 해서 꽝 됐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자기들도 그 부채를 갖고 있었는데 삑삑이 피리가 달린 줄은 몰랐나봐요 저희 아들이 부니까 따라 부는게 재밌었어요 ^^

  • +소금+ 2015.08.31 13:34 신고

    뚜벅이는 역시 힘들어.. 거기까지 가는데 힘을 다 써버려서 막상 가서는 올라가지도 못하고.. 이눔의 저질 체력.. ㅡ.ㅡ

    • 2015.08.31 13:36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봉이네 2015.08.31 14:39 신고 수정/삭제

      컴으로 보면 넘 밝고 휴대폰으로 보면 괜찮은거 같구~~ 아직 감이 안 와 ㅋ
      어떤 사진은 컴에서 괜찮은 줄 알았다가 휴대폰에서 보면 넘 어둡고
      아주 어렵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