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겨울방학까지 약 4개월 남았습니다

 

황금 시즌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퀼트생 봉이네는 미싱에 손을 댑니다

 

홈패션과 홈웨어 사이에서 갈등합니다

 

혼자 고민하다 피식 웃음이 나옵니다

 

퀼트? 홈패션? 홈웨어?

 

봉이네와는 낯선 조합이라 그렇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도전욕구가 올라옵니다

 

 

 

 

며칠 간의 고민 끝에

구로풀잎문화센터 홈패션을 신청했어요^^

 

저는 긴장을 잘 하는 편인데요~

거북이 목을 하고 미싱하고 코박기를 하니까

선생님이 한바탕 웃으셨어요 ㅎㅎ

 

직선 박기와 꺾어 박기인가요?

내 손 내 발로 하는건데

손발이 지들 멋대로 막 가요 

그래서 요렇게 !!! ㅋㅋㅋ

 

 

 

 

두루마리 휴지커버 만드는 중~

이건 만든다는 표현은 안 맞고요

박음질 연습한다~ 딱 그거네요 ^^

 

 

 

 

 

선생님이 재단해 놓으신 원단으로

미싱 연습 쪼까 했더니 요런 물건이 나오네요

 

 

 

 

요건 주방 장갑이예요

 

 

 

 

제가 생각했던 모양은 아니지만

오늘부터 당장 쓰면 되겠습니당 ㅋㅋ

 

 

 

 

 

수강 신청하고 바로 두 가지 만들었네요

홈패션 초급이라 그런지

선생님이 실수는 그냥저냥 넘어가 주셨어요

 

집에 와서 로그캐빈 방석커버 퀼팅하다가

그 위에 놓고 한 컷 찍어봤어요 ^^

 

당분간 홈패션과 퀼트를 병행하면서

손바느질과 미싱의 두 가지 맛을

실컷 비교질해볼랍니다 ^^

 

 

 

 

 

  • +소금+ 2015.08.25 08:51 신고

    센터마다 조금씩 다른가봐.. 첨부터 휴지커버와 주방장갑이라니~! 주방장갑도 좀 모양이 다르고~ 난 둥근모양 전체가 바이어스라 정말 힘들었는데~ㅋ
    2작품씩 하면 1주면 초급 끝내겠다~ㅎㅎ

    • 봉이네 2015.08.25 09:02 신고 수정/삭제

      센터마다 쌤마다 조금 다른가보네
      초급은 그냥 미싱 맛만 봐라 뭐 그런건가벼 중급부터 자기가 재단하고 그러더라구 월화수 수업이라 다음주부터는 월화수 다 가야해
      현성이 입기 편한 파자마 만드는 게 일차 목표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