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쫄바지 패턴 그리기 &

아날로그 커팅매트 구입기

짜잔~~~ ♬♪

드뎌 봉이네도 커팅매트를 구입했습니다 ^^

패턴 자를 때마다 신문지 몇 겹 놓고 소심한 칼질

신문지도 바닥나가고 마루도 신경쓰여서

아날로그 커팅매트 하나 구입했어요~~

 

A1, A2, A3, A4 등등 여러 사이즈가 있지만

저는 과감하게 제일 큰 사이즈 A1으로 샀어요

옷 패턴은 사이즈가 크니까 과감하게 큰 걸로 ㅎㅎ

 

 

 

아날로그 커팅매트 ????

광고상으로는 칼로 흠집이 나도

스스로 오므라들면서 자가치유가 된다는데...

내 너를 두고 보리라 !!!!

그리고 진실을 알아내리라 ㅋㅋㅋ

암튼 이제 신문지 쪼가리 위에서

청승맞은 칼질은 그만해도 되겄어요^^

 

 

 

티셔츠만 몇 벌 만들어본 봉이네는

바지가 만들어 보고파요

하지만 지퍼달린 바지는 자신이 없공

아들의 쫄바지로 포문을 열어볼까 합니다 ^^

 

그런데 패턴을 못 구했답니다

아들의 사이즈는 애매한 사이즈예요

아동도 아니고 성인도 아닌

중간에 낀 사이즈라서 패턴을 구하기 어렵네요

그래서 차라리 제가 그리기로 했어요 ㅎㅎ

 

 

 

아들의 치수를 재어서 패턴 그리기 스타트~

앞판과 뒤판을 그려줘요

 

 

 

뒤판 완성선을 싸인펜으로 진하게 그려요

 

 

 

전지의 나머지 반을 접어서 포개요

 

 

 

싸인펜으로 진하게 그린 뒤판 완성선을

전지에 비치게 해서 그려줍니다

요렇게 하면 앞판과 뒤판 모두 완성 ^^

 

 

 

아날로그 커팅매트를 활용할 때가 됐군요 ㅋㅋ

 

 

 

A1 사이즈로 사길 정말 잘 했네요

커팅매트 따라서 전지를 옮길 필요없이

거뜬하게 한 판으로 해결되니까 좋아요 ^^

 

 

 

앞판에서 주머니도 본떠줍니다

 

 

 

오메~ 편한거~ 커팅매트 진작 살껄 그랬나봐요

필요성이 들끓어야 움직이는 스탈이라서 ㅋㅋ

바지 패턴은 해결됐으니 만들 일만 남았네요

자~알~ 되야 될텐데....... ^___^

  • 우아 깔끔하게 그려서 깔끔하게 오려냈네요 ^ ^
    다음에 만들어질 바지도 기대됩니다 ㅎ ㅎ

    • 봉이네 2016.04.14 22:42 신고 수정/삭제

      혼자 만들어보는 바지는 처음인지라 가장 간단한 쫄바지를 선택했는데
      영 자신이 없네요 ^^
      치수는 제대로 잰건지~ 몸에는 잘 맞을지~ 일단 해보려구요 ㅎㅎ

  • 와~ 이젠 전문가의 포스가... 쫄바지도 저렇게 만드는군요. ^^

    • 봉이네 2016.04.16 22:17 신고 수정/삭제

      전문가라서가 아니구요 ㅎㅎ
      쫄바지 패턴 그리는 것은 간단해요
      이제 만들 일만 남았는데 우찌 나올지 모르겠어요 혼자 하는 바지 도전은 처음이라서요^^

  • 패턴만 봐서는 어떤 바지가 탄생할지 잘 안그려지네요 ㅎㅎ
    완성품 얼른 보고 싶어요 ^^

    • 봉이네 2016.04.17 07:05 신고 수정/삭제

      간단한 쫄바지예요^^
      지퍼 없고 허리에는 고무줄 들어가는 바지랍니다
      완성하면 올려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