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이 보내주신 파우치 선물

 

봉이네가 티스토리를 시작한 것은 작년 6월경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무기력하게 살다가

제 삶에 취미생활을 끌어들이면서부터

포스팅도 하고, 이웃님들도 알게 됐어요

서로 사는 모습도 다르고 일면식도 없지만

왠지 정이 가고 따뜻한 말에 위로 받고

그러면서 작은 소통을 이어가고 있답니다 ^^

 

그러던 차에

이웃님 한 분이 파우치를 보내주셨어요

저는 드린 것이 없어서 사양을 했지만

이웃님의 마음이 고마워서 감사히 받기로~ ^^

 외출했다 돌아와보니 택배가 도착했어

아고~~ 전주에서 서울까지 날라왔네요^^

 

 

 파우치 색이 예쁘죠?

핸드메이드 라벨과 스티커도 제작하셨네요

 

 

 

지퍼를 열어보니~~~

예쁜 편지봉투가 있어요 꺄아~~

 

 

 

예쁜 글씨로 써내려간 손편지를

한 글자 한 글자 꼼꼼히 읽었어요 ^^

 

 

 

 

민트색과 꽃무늬 너무 예쁘지요 ^^

수납 공간이 3분할 되어 있는 파우치예요

 

 

 

 

 아무리 봐도 디자인이 독특해보여요^^

 

 

 생각지 못했던 선물에 고맙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기분이 묘해요

파우치 고맙습니다

두고두고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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